업무상 용도의 장기 렌트, 자동차 리스로 인기가 높은 All New 카렌스 리스 및 장기 렌트 견적, 장기 렌트 리스 추천 카봉

업무상 용도의 장기 렌트, 자동차 리스로 인기가 높은 All New 카렌스 리스 견적 ,

 

장기 렌트 리스 추천 카봉

 

 

 

 

All New 카렌스는 2001년 출시된 카렌스의 최신 모델명이지요.

카렌스는 일반인들도 LPG를 몰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카렌스1때부터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 차종중에 하나였구요. 저 역시 지난해 까지는 10년된 02년식 카렌스를 몰고 다녔을 정도로,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타고 다니는 차이기도 하구요.

 

특히나 카렌스의 경우 7인승으로 출시 되었지만, 맨 뒷자석을 폴딩하고 나면 다른 차량의 트렁크에 비해 적재 공간이 넓어진다는 장점때문에 패밀리카는 물론이고 업무용 차량으로 상당히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장기렌트는 일반 승용차도 LPG로 활용이 가능한 반면, 리스는 LPG차량을 따로 뽑을 수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All New 카렌스 LPG 형을 리스로 활용하는 경우 상당한 메리트가 생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 All New 카렌스 디젤 VS LPG


 

 

 

 

 

All New 카렌스는 디젤 모델과 LPG 모델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을 확인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LPG 모델의 경우 배기량 2000cc, 154마력으로 LPG 차량으로 믿어지기 힘들 만큼의 출중한 힘을 자랑하지요. 또한 LPG 차량인 만큼 소음이 없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LPG 차량의 연비라고 할 수 있겠지요. LPG 가격은 경유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LPG 차량의 연비는 경유차량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니까요. 오토 기준으로 9km/ℓ입니다.

 

디젤 모델은 1700cc 배기량, 140마력으로 LPG 모델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 처럼보이지만, 33.0 kg.m 토크로 디젤 차량 특유의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리터당 연비가 13.2~14km로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고 있지요.

경유차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조용한 소리도 카렌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차로 리스를 해야 하나


 

 

 

 

 

디젤 모델과 LPG 모델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차량으로 리스를 선택할지는 단정짓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또 장기 렌트를 하는 것이 유리한지 리스를 하는 것이 유리한지도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개인이나 법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과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꼭 필요한데요, 이런 부분은 리스 및 장기 렌트 전문 "카봉"의 1:1 상담을 이용해서 쉽고 빠르게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뉴카렌스 LPG 리스 표준 견적인데요, 조건을 임의로 선택해서 산출한 견적인 만큼 조건이나 신용도에 따라서 견적이 달라진다는점 참고 하시구요^^;;

 

리스와 장기 렌트로 이용한 차량은 계약 종료 후에 반납, 인수, 재리스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은 반납하고 새로운 차량으로 리스를 시작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견적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보증금이나 계약 기간이 길어지면 월 리스료는 줄어들게 되구요.

 

 

 

차량을 리스하거나 장기렌트를 할 때 어떤 모델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어떤 모델이 나에게 유리한 선택이 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 뿐만 아니라 리스가 유리할 것인지 렌트가 유리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도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그럴 때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카봉"의 1:1 무료 견적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상담 한 번으로 차량 문제, 모델 문제, 견적은 어떻게 나오는지, 세금 절감 문제 부분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괜히 매달 400~500여분들이 상담을 진행하고, 리스나 렌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지요? ^^;;

 

리스 / 장기렌트 1:1 무료 견적 및 상담 서비스 카봉 바로가기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