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자와 적립식 투자가 정답입니다.



어떤 재무 설계사를 만나든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장기투자와 정액분할투자의 중요성!!

장기투자와 정액분할투자(이른바 적립식 투자)는 개인 투자자가 승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장기투자를 통해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낼 수 있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은 장기 투자를 했을 때의 장점과 장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투자 성공의 법칙중 제1법칙은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장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첫번째로, 장기투자를 하게되면 손실 위험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통계적으로 1년 투자의 손실 위험이 약 25%가량 인 투자는 5년 정도의 투자시 손실 위험이 약 1.5%가량으로 낮아집니다.

투자의 성공 여부는 수익률을 높이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의 성공은 얼마나 위험을 잘 다스렸느냐에 있는거죠.

무리한 수익률 추종은 그만큼의 위험을 수반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박 아니면 쪽박, 인생 한방! 뭐 이런 것들이라고 보면 된다는 겁니다.

대박이라도 노릴 수 있으면서 쪽박을 차게되면 그나마 다행, 얻는 수익은 한정적이면서 잃어야 하는 손실은 큰 것이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의 현실입니다.

이는 적절한 위험 관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개인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시장에대한 불안감을 이겨낼 수 있는 인내심이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장기로 투자를 이끌어 가는 것을 참지 못하는 성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장기 투자라고 인식하는 기간은 약 5년에서 7년정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하는 기간을 살펴보면 약 1년에서 1.5년 정도로 머물고 있죠. 불안감을 이기지 못한채 투자를 포기하거나 유동적인 자금을 두지 못한 채 수입을 전부 투자에 집중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입니다.

개인 투자자의 성공을 위해서는 장기 투자를 통해 위험성을 줄이면서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추종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은행 금리가 3년 만기 적금을 기준으로 약 3~5%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 역시 약 3~5%수준을 보이고 있구요.하지만 은행 금리는 단리로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구조죠.
반면에 물가 상승률은 복리 개념으로 전년도 총 규모의 올해년도 상승률이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장기 투자를 통해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으면서도 은행의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긴 시간동안 돈을 쓰지 않고 굴리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욕심을 낸 큰 수익률 보다는 7~10%사이의 수익률을 추종하면서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기투자방식을 찾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투자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은 복리 효과이다.


장기 투자를 해야 하는 두번째 이유로,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을 꼽습니다. 복리 효과의 힘을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저는 복리 효과를 사채에 비교하곤 합니다. 사채가 무서운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에요. 몇 해가 지나고 나면 이자에 이자가 붙어서 원금보다 갚아야할 이자가 산더미처럼 쌓이기 때문이죠. 이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바로 이 것이 복리의 힘입니다.

오바마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렌 버핏이 강조했던 스노우볼 효과가 바로 이 복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워렌 버핏이 부자가 된 이유를 알고 있나요?
워렌 버핏은 위험한 투자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며, 20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주식을 찾아 헤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했습니다.

실제로 워렌 버핏이 긴 시간동안 낸 수익률은 평균 7.5%가량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시간과 만나면서 마술을 부렸죠.

복리.투자의 가치는 바로 이 복리에 있습니다.

은행 이자의 맹점을 알고 있나요?

은행 적금의 경우 단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표시 이자율과 실제 지급 이자율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은행이 사람들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고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한달에 100만원의 금액을 연12%의 1년만기 적금에 붙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첫달에 불입한 100만원은 12달동안 은행에 있습니다. 따라서 연 12%의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달에 불입한 100만원은 11달동안 은행에 있습니다. 따라서 11%의 이자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산하면 마지막달에 불입한 100만원은 단 1%의 이자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은행 이자는 단리 이자입니다.이자에는 더이상 이자가 붙지 않는다는 말이죠.

첫달 100만원을 불입하면 한달이 지나 100만원의 이자 1만원이 붙습니다. 두번째 달에 100만원을 추가로 불입하면 201만원에 대한 이자가 붙어 203만1백원이 될까요?

정답은 " No!" 입니다.
두번재달은 200만원에대 대한 이자가 붙어서 2달 후 금액은 이자를 포함해 203만원이 됩니다.
세번재 달은 300만원에 대한 이자가 붙어 306만원이 되죠. 복리였다면 306만4백10원이 됩니다.

이 금액 차이는 처음 몇 번은 아주 적은 금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보면 그 차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매우 커질 수 밖에 없는것이죠.

이 차이가 바로 장기 투자에 있는 것입니다.

장기 투자는 복리로 적용이 됩니다. 이는 은행에 돈을 묶어 두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돈을 풀어두기 때문에 돌아오는 일종의 반사적 이득이죠.

이런 이유로 우리는 장기 투자를 해야만 합니다.

 

위험을 최소화 하는 장기 투자는 적립 투자이다.



하지만, 단순한 장기 투자가 우리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 투자자의 승리 비법은 장기 투자와 더불어 적립식 투자를 할 때 찾아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적립식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적립식 투자를 해야만 위험을 분산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구조로 위험이 분산되는지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그림을 보시죠.

만약 어떤 사람이 5만원의 돈이 있고 현재(1번시점) 이 돈을 투자하고자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사람은 한번에 5만원을 모두 투자할 수도 있고, 1번부터 5번시점까지 나누어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주가가 100원일때, 첫번째 1번 시점에서 모두 투자를 하고서 5번시점에 매매를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겠습니다.

1번 시점에서 100원짜리를 500주 사서 5번시점에서 500주를 100원에 팔게된됩니다.
따라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0이됩니다.

하지만 1번부터 5번까지 동일하게 1만원씩 투자를 하고 5번시점에서 매매를 하게되면?

1번시점 100원에 100주 구입, 2번시점 200원에 50주 구입, 3번시점 100원에 100주 구입,
4번시점 50원에 200주 구입, 5번시점 100원에 100주를 구입하게 된다. 따라서 총 주식 수는 550주가 됩니다.
이를 5번시점에서 100원에 팔면 5만 5천원이 금액이 됩니다.
단순히 나누어서 투자를 했을 뿐인데 5천원의 이득이 생긴 것이죠.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합니다. 위 예는 단순히 그 상승 하락을 그린 것일 뿐이구요.
이런 이득 효과를 우리는 단가 평준화 전략 즉, cost average 효과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장기 투자가 선행되었을 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불안한 심리에 하락시 투자를 거두게 된다면 적립식으로 투자하였다 하더라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는거죠..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은행을 떠나라!!"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겁니다.
이는 무조건적으로 은행을 등지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은행은 안정적이고 유동적인 자금으로서 융통성을 발휘하기 최적의 금융기관입니다. 은행을 버리고서는 제대로된 금융 생활을 할 수 없죠.

하지만 장기투자를 하는데 있어서는 분명히 걸림돌일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은행 역시 이 사실을 알기에 은행 창구에서 적립식 펀드나 저축식 보험을 팔고 있는 것이구요.
이는 은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장기투자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은행쪽에서 마련한 방책이니까요.


우리 나라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다섯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부자 부모 아래서 태어나는 것.
둘째, 부자 배우자를 만나는 것.
셋째, 복권(특히 로또)에 당첨되는 것.
넷째, 사기나 강도짓을 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스로 돈을 축적하거나 불리는 것이다.

부자 부모 아래서 태어났나요? 현재의 배우자 혹은 미래의 배우자가 대단한 부자인가요?
아니면 로또에 맞을 것이라는 상상에 젖어 계신가요? 아니면 사기, 강도짓을 하려고 준비중?

모두 아닐 겁니다.
스스로 돈을 축적하거나 불리는 수밖에는 없다는 거죠. 그리고 그 최적의 방향이 바로 이것이라는 겁니다.

장기, 그리고 적립투자!!


재무설계를 함께 해야만 한다.


재무설계라는 것은 사람의 재무적 인생에 설계도를 그리는 것과 같습니다. 장기투자니 적립식 투자니 하는 것들은 재무설계 중에서 큰 전략중 하나일 뿐이죠.

결국, 보다 나은 재무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또 내 아이에게 보다 나은 금전적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서는 재무설계를 병행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재무설계라는 것은 단순히 상품 가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재무설계라는 것은 자신의 재무적 목표를 확고이 하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처방을 내리는 것. 재무적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환경에 따라 자신의 세부적 전략을 수정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인거죠.

요즘엔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어차피 무료이므로 한 번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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