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개념 및 장기 투자



재무설계 / 재테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복리와 단리입니다.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복리를 강조하는데는 특별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면서 복리와 단리를 구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금융 생활의 주체가 되어있는 은행들이 단리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당연히 이자는 그렇게 붙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번 포스팅은 복리의 확실한 개념과 장기투자의 매리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 복리와 단리 차이점 알기!! 



 

복리는 간단하게 말해 이자에 이자가 붙는 개념입니다. 반면 단리는 원금에 이자만 붙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얼핏 들으면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원금에 이자가 붙는 크기는 매우 작고, 이 작은데 또다시 붙는 이자가 무슨 차이를 불러 일으키느냐의 관념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는 사채업자들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몇 해가 지나고 나면 원금보다 이자가 더 커지기 때문에, 빌린 돈의 몇 배를 갚아야 하는 일이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자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최고 이자율을 제한해 두었습니다. 때문에, 단순히 이자율만으로 이런 결과가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바로 사채는 복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연 10% 금리를 주는 단리 은행과 복리 은행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원금 100원이 있다면, 1년 뒤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은 두 은행 모두 110원입니다.

2년 뒤 금액은 단리 은행은 120원, 복리 은행은 121원이 됩니다.

3년 뒤 금액은 단리 은행은 130원, 복리 은행은 133원이 됩니다.

4년 뒤 140원대 146원, 5년 뒤 150원대 160원, 6년뒤 160원대 176원, 7년뒤 170원대 193원, 8년뒤 180원대 212원, 9년뒤 190원대 233원, 10년 뒤 200원대 256원이 됩니다.

 

단리가 원금의 두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10년이었다면, 복리는 8년이 채 되지 못합니다. 최초 1년의 이자는 동일하지만, 10년 뒤의 결과 차이는 매우 큽니다.


 

 2. 복리와 장기투자!! 



 

이렇게 복리를 이야기하는데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장기투자입니다.

복리는 일이년으로는 단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복리가 마법을 부리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조건과 마주쳐야 합니다.

 

오바마의 현인이라는 워렌 버핏은 이 복리 효과를 스노우볼 효과라고 하여 투자에 특히 강조를 했습니다.

실제로 워렌 버핏의 투자 수익률을 보면, 일년에 수십프로의 수익을 낸 것이 아니라 약 10%의 수익을 오랜기간동안 복리로 가져갔기에 지금이 자산을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워렌 버핏 같은 부자가 되려면, 연 10%의 수익과, 복리 투자를 동시에 해야 한다는 사실말입니다.

사실 연 12~13%의 수익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서 이와 같은 이자를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저축 마인드에서 투자 마인드로의 생각을 전환하셔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포스팅은 나중에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무설계의 전제는 복리입니다. 복리가 아니면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을 수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계산을 하기엔 일반인들은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때문에 금융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욱 유리한 복리 상품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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