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의 절차와 재건축 투자의 특징 및 유의사항

재건축의 절차와 재건축 투자의 특징 및 유의사항

 

재건축이란 노후 된 아파트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이 고층의 아파트를 건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이 낮은 아파트가 용적률이 높아져 보유 평수보다 넓은 평형의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이번 포스팅은 이런 재건축의 절차와 투자의 특징, 유의사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1. 재건축의 절차

 재건축은 조합 설립 및 사업 시행 인가 후, 시공사 선정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헷갈리실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순서 그림을 통해 알아 볼께요..^^;;

 

 

이해가 좀 되시나요?^^;;

 

2. 재건축 투자의 특징

 

 

이런 재건축 아파트를 투자하는 경우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아파트를 분양 받기 위한 우선 청약제도나 채권입찰제도 등에 해당되지 않아 분양 경쟁이 없습니다.

둘째, 재개발사업에 비해서 세입자에 대한 보상이 없어 사업 추진이 빠릅니다.

셋째, 통상 재건축사업은 무이자로 지급되는 이주비가 많아 투자자금이 적게 소요됩니다.

넷째, 재건축주택 소유자는 아파트 평형 배정과 동, 호수에 대한 추첨 우선권을 가지게 됩니다.

다섯째, 통상 재건축 아파트는 주거지로서 입지 조건이 좋은 지역이 대부분이며, 여러 재건축단지 중 자신의 생활 여건에 적합한 아파트 단지를 선택하여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3. 재건축 투자의 일반적인 유의사항

 

 

재건축 투자에 장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투자를 진행한다기 보다는 유의사항을 알아보신 후에 진행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일단 아파트의 토지 지분의 가격이 높은 지역이 유리합니다.

이는 재건축사업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조합원에게 분양하고 남은 아파트를 일반 분양하여 충당하기 때문입니다.

토지 지분의 가격이 높게 평가 되면 토지의 소유자는 추가적인 부담 없이 새로운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게 되지요..^^;;

 

또한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재건축 전 용적률이 150% 이하의 5층 이하 저층 아파트이어야 적정 개발 이익이 보장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의 토지 면적이 넓을수록 투자 측면에서 유리한 것이 일반적이기도 합니다.

단지의 토지 면적이 1만평이 넘고 전체 가구수가 1,000세대를 넘는 곳의 경우, 해당 아파트 단지에 편의 시설이나 부대 시설도 충분하게 설치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지요.

 

단지 규모에 비해 가구수가 적은 곳이 개발 이익이 높고, 가구당 대지 지분이 넓은 아파트가 투자 가치가 큰 것이 일반적입니다.

 

재건축 주택의 가치는 토지 지분의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때문에 5층 이하 저층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2,3,4층보다는 1층과 5층을 구입하는 쪽이 투자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유사한 조건을 가진 재건축 주택 단지일 경우 소유자들이 재건축에 동의한 비율이 높을수록 이주 기간이 짧아져 투자에 유리하지만 단지의 규모에 비해 세대 수가 많은 경우 소유자 상호간의 의견 합치가 늦어져 재건축 사업 속도가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참고 - CFP 부동산 설계 재건축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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