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이빙벨 논란..무서운 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네이* 네티즌들..



부산 국제 영화제의 논란작 다이빙벨에 대한 여러 기사를 읽었습니다.

전 솔직히 네이버의 댓글들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전 국민이 지금 세월호 유가족들을 욕한다는 댓글 다는 그 사람들 주변에는 전부 그럴지 몰라도

세월호 유가족을 욕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는 없네요.. 저도 그리 욕할 생각은 없고..

영화의 내용이 어떨지 어떤 진실을 담았는지 혹은 댓글러들이 말하는 다이빙벨의 변명일지는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말은 맞는말 같습니다..

너무 빨리 망각하고자 한다..

마치 기억하고 떠올리면 빨갱이라도 되는것처럼 공격하고, 당연히 잊어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조금 무섭습니다.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사고가 일어났고 구조에 실패했고 희생자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과 정부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기에 이에대한 비판은 당연히 받아들여하 하는 과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호를 이야기하며 정부에대한 비판이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 다이빙벨은 이런 논란을 다시 점화시키고 있는듯 합니다.
영화는 논문이 아닙니다. 당연히 제작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투영되어지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관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받아들이는 것은 개개인이고 그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토론하는 것은 좋은 일일테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공격하는건 빨리 사라져야할 문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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