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결혼자금마련, 여자의 결혼자금 모으기, 결혼자금마련 철저하고 효율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

남자의 결혼자금마련, 여자의 결혼자금 모으기, 결혼자금마련 철저하고 효율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

 

 

 

결혼이라는게..

일단.. 해보니..

차.. 쓸데없이 많은 돈이 드는 행사입디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들,

굳이 쓰지 않아도 될 돈들을 많이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결혼을 준비할 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지요.

나름대로 아끼고 아껴서 결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참..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을 체감하니..

이거.. 결혼자금 모으기는 정말 체계적으로 미리 미리 해야 한다!!

라는 말을 피부로 체감했고..

또 강력하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제는..

결혼을 넘어서 아이까지 두고 있으니..

나가는 돈은 정말.. 저축을 하기 힘들 정도로 커지네요..;;

 

 

 

 

그래서!!

결혼자금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평균 결혼 자금은 얼마??

 

결혼 자금을 효율적으로 모으는 길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도대체 얼마나 모아야 하는 걸까.. 하는 것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지요.

 

2013년 한국 소비자원의 조사를 살펴 보자면..

 

결혼식, 허니문 등 혼례를 치루는 비용이 평균 2600만원.

신혼집 전세 평균 1억5400만원.

혼수 비용 평균 1600만원.

총 들어가는 평균 비용이 1억9600만원입니다...

 

거의 2억이군요...

 

헐...-_-;;;

 

이중에 1억 5천 이상은 남자가 부담해야 할 부분이네요...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도대체 얼마나 더 벌어야 하는건지..

 

보통 여자들이 이야기 하는 내용이..

남자라면 집을 사서 들어가진 못해도 전세자금 정도는 모아두어야 결혼할 자격이 있다..

라고 하지요..

 

도대체 남자는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하는건지...;;;

 

 

 

 

그런데, 조금만 더 따져보면..

이 결혼자금이란놈이 혼자서 준비하기가 워낙에 힘든 일이란 말이지요.

 

대학에 가고, 군대를 다녀오고, 제대 복학해서 졸업하고 바로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도..

남자 나이는 20대 중후반..

남자가 결혼을 하는 평균적인 나이는 30대 초중반..

결국..

4~5년 사이에 1억이 넘는 돈을 모아 두어야 한다는 말인데..

이게이게..

언젠가 3년에 1억 모으기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지만..

적금을 이용해 3년에 1억을 모으려면.. 월 270만원씩 저축을 해야 합니다..

 

[관련포스팅] 3년에 1억 만들기, 재테크 습관을 길러야 한다

 

결혼 자금과 관련된 포스팅은 아니지만..

3년에 1억을 모으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해 둔 포스팅이니 참고 하시구요..

 

여튼..

이런 돈을 모두 모으기는 솔직히 현실적으로 힘든 감이 있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출을 활용하기 마련이고..

이 대출을 거의 다 갚아갈때쯤이면..

내집마련이라는 또 다른 목돈이 필요한 시기가 찾아옵니다.

그럼 또 대출...

이 대출을 다 갚아갈 때 쯤이면..

다시 자녀 대학 등록금..

대출과 상환의 연속 속에서.. 저축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첫 단추를 잘 꿸 필요가 있다는 사실!!

결혼 자금부터 착실하게 모아갈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는 거지요.

 

결혼 자금 준비부터 착실하게 해 나가야만!!

대출과 상환, 그리고 또 대출이라는 굴레에서 보다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는 말씀!!

 

그럼, 그렇게 하기 위하 가장 기본은??

바로 소비 습관부터 철저하게 바꾸는 것이랍니다.

 

소비습관을 바꿔라

 

제가 친구들에 비해서 약간 일찍 결혼을 하긴 했지만..

처음에는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에는 부쩍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 중에는 물론 경제적으로 잘 사는 친구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친구도 있는데요..

돈이 잘 모이지 않는다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아~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결혼을 하면 가정이 생기고, 가정이 생기는 만큼 소비도 늘어나는 것이 당연한 일일진데..

소비는 혼자일때 처럼 하는 것이 보통이라는 겁니다.

먹는 것도 그렇고, 커피 한 잔을 마셔도 비싼 커피를 마시는 것도 그렇고..

환경이 변하면 소비도 변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진데..

자신의 소비 습관은 바꾸지 않은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만 하니..

당연한 결과라는 거지요.

 

 

 

 

재테크를 할 때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를 꼽아 보자면..

첫 번째가 새는 지출을 찾아서 틀어 막아야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가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소비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는 모두 자신의 소비 습관부터 들여야 봐야만

고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월급이 나오면 먼저 저축을 하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을 하면서..

새는 돈은 철저하게 막는 생활을 해야만 재테크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거지요.

누군가는 참 팍팍하게 산다.. 라고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습관이 기본으로 되지 않으면 여유라는 것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나..

언제 돈이 들어왔다 나갔는지..

쓴것도 없는 것 같은데 돈이 없다는 사람들은 더더욱

자신의 소비 습관을 보다 확실하게 파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자금을 모으는 것은 만만치 않은 재테크 여정입니다.

재테크의 가장 기본적인 이 두가지가 선행되지 않으면..

모래알 위에 지은 집처럼..

돈이 모여도 금방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을 잘 들여 놓으면..

결혼 후에도 보다 쉽게 돈을 모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걸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적금, 예금, 펀드, 보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관리 시스템

 

실제로 결혼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어떤 금융 상품을 통해서 돈을 모아야 하는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대부분은 어떤 금융 상품이 이자가 높고, 어떤 금융 상품의 투자 수익이 좋은지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결혼자금모으기에 성공하기 위해서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자산 관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야, 나는 자산도 없는데 무슨 자산 관리야??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껍니다.

하지만, 자산 관리라는 것이 이미 형성된 자산을 관리한다는 의미만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자산을 형성할 것인지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 바로 자산 관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자산 관리 시스템을 장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이자 높은 적금, 수익 좋은 펀드, 세금효과 좋은 보험에 가입했다가는

오히려 제대로 된 이자도 받지 못하고 중도에 해지함으로써

손해를 보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가 한 달에 200만원을 벌고 있는데,

그 중에 절반인 100만원을 저축하고 있다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00만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저축하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분산 투자를 실행함으로써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올리는 구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적금에 가입합니다....

 

안전하게 돈을 모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초저금리시대를 맞고 있는 요즘에는..

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적금의 이자율의 개념을 아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 것도 이런 선택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만약 연 12%를 주는 적금 상품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월 100만원씩 저축을 한다면..

1년 뒤 원금은 1200만원입니다.

12% 이자라면 이자가 120만원이 되어야 겠지요?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첫 달에 불입한 100만원은 12개월간 은행에 있으니 12%를 모두 적용 받아 12만원의 이자가 생기지만,

두번째 달에 불입한 100만원은 11개월간 은행에 있으니 11%만 적용 받아 11만원의 이자가 생깁니다.

세 번째 달엔 10개월간 은행에 있으니 10%인 10만원, 네 번째 달엔 9만원....

결국 마지막 12번째 불입금은 한달밖에 없으니 1만원의 이자만 붙게 됩니다.

총 이자 금액은 78만원.

 

 

 

이제 보다 현실적으로..

지금 현재의 금리를 생각해 봅시다.

1년 만기 적금의 경우 시중의 은행권은 2.5% 이상 주는 곳을 찾기가 힘듭니다.

2.5%의 이자를 받는 적금이라고 한다면..

1년 뒤의 원금 1200만원에 붙는 이자가 30만원일까요?

역시 아니겠지요.

첫 달 불입한 100만원은 열두달의 적용을 모두 받아서 25,000원의 이자가 붙지만..

두번째 달에 불입한 100만원의 11개월치 이자인 2.3%, 즉 23,000원 가량

세 번째 달에 불입한 100만원은 10개월치 이자 2.1%, 21,000원 가량.....

 

이런 형식으로 점점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받는 이자는

162,500원으로..

원금과 합산하면 12,162,500원이 되어 버립니다..

실제 이자율은 2.5%가 아니라.. 1.35%밖에 되지 않는다는 소리지요.

 

여기에 세금을 감안하면??

 

이거 그냥 가지고 있느니만 못한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분산투자를 활용해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자고 이야기를 하는 거지요.

 

 

 

100만원을 저축한다고 했을 때, 40만원 가량은 적금으로 안정적으로 모으고,

30만원 가량은 펀드로 수익을 높이고, 10만원 가량은 청약을 위한 청약 저축,

20만원 가량은 연금이나 저축성 보험 등 중도 인출을 활용할 수 있는 장기 저축을 활용하는 등

분산 투자를 통해 저축을 진행하면 수익성도 높이고 위험은 줄일 수 있게 되는 거지요.

 

또, 이렇게 나누어서 저축을 하게 되면,

해지로 인한 손실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만약 100만원을 적금에 모두 넣고 있다가 소득이 줄어들거나 직장에 변화가 생긴다면..

이 적금을 깨고 저축액을 줄여 다시 저축을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일부만 변경을 하면 되기 때문에

그런 위험성이 사라지는 거지요.

 

자산 관리 시스템이란,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 새는 돈을 잡은 후

효율적으로 자산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체적인 자산 관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이른바 개인 재무 설계를 진행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이렇게 실질적으로 재무설계는 돈을 모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파악해서 길을 제시하고,

그 길을 함께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돈을 주고 재무설계를 받아야만 했지만, 요즘에는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주는

실력이 좋은 곳들이 많이 늘어났으니..

이를 잘 활용하면 제대로 된 나만의 자산 관리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 재무설계 센터] 무료 재무 설계 및 맞춤 포트폴리오 구성. 전 과정 무료로 진행.

 

한국 재무설계 센터는 지금까지 3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재무설계를 진행하고,

무료로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 높은 실력의 재무설계사들이 포진한 재무설계센터입니다.

여기를 잘 활용하면 내게 맞는 자산 관리 시스템을 어떻게 하면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그 길을 충분히 찾아보실 수 있으실껍니다.

 

물론, 재무설계를 받아본다고 해서 당장 돈이 모이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말씀 드렸다시피,

재테크의 기본은 바로 습관입니다.

 

하지만, 막연히 돈을 모으는 재테크 습관을 가져야지 하는 것과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수정하고, 어떻게 습관을 들여야 할지

진단을 받은 후에 실행하는 것에는 엄연히 효율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보다 영리하게, 이런 기회를 충분히 살리고 활용한다면,

통장에는 어느새 차곡 차곡 돈이 쌓여가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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