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을 위한 묵념, 현충원에 가지 못한다면 사이버 참배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을 위한 묵념, 현충원에 가지 못한다면 사이버 참배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복잡 다단한 말들로 정의를 내린 것을 보자면..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 선열 및 전몰 장병의 숭고한 호국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한 날..

인데요...

보다 쉽게.. 나라를 위해 선열한 분들을 위한 추모의 날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때문에 태극기는 조기를 걸고, 현충원에 참배를 가고, 추모 행사도 하게 되지요..

단순히 6월 6일은 휴식을 위한 공휴일이 아니라는 말씀..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순국 선열을 위해 현충원에 참배를 갈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당장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출근을 해야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으니 말이지요..


○ 조기를 다는 날

   

 

 

우리나라의 국기를 게양하는 날은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 제 12조에 나와 있는데요..

국기를 게양하는 날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 백과

 

 

또한 표시된 바와 같이 6월 6일, 국장 기간, 국민장일은 조기를 게양해야 하지요..

조기를 단다는 것은 조의(弔意)를 표한다는 의미인데요..

태극기로 조의를 표하기 위해서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서 게양하는 것을 조기라고 하지요..

 

출처 : 행정 안전부 의정관

 

또한 국기를 게양하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행정 안전부 의정관

 

옛날 그림 티가 나네요;;; 정부 홈페이지.. 빨리 업데이트 해야 겠습니다..-_-;;

 


○ 사이버 참배를 아세요?    

 

이렇게 조기를 달아서 조의를 표하는 것 외에요..

많은 분들이 현충원에 참배를 가시는데요..

앞서서 말씀 드렸다 시피.. 사정이 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요..

거리가 멀어서 찾지 못한다거나.. 일때문에 찾지 못한다거나..

뭐.. 휴일로 생각하고 놀러 가시는 분들이시라도..

현충일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_-;;

여튼, 이런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현충원 참배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국립 서울 현충원과 국립 대전 현충원에서는 사이버 참배라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오늘 알고 부랴 부랴 포스팅 하는 건데요;;;

 

국립 서울 현충원의 사이버 참배 과정은 안장자 참배와 추모탑, 제단 참배, 추모의 글을 남기는 것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안장자 참배 과정은 다음과 같은데요..

사진이 길어도 용서하세요~

 

 

추모탑, 제단 참배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모의 글을 남기는 과정은 다음과 같구요..

 

여기까지 세 장의 출처 : 국립 서울 현충원 사이버 참배

국립 대전 현충원의 사이버 참배 역시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사이버 참배의 현충탑 참배에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참배를 하시면 되구요..

 

 

 

안장자 참배 역시 검색을 통해 참배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두 장의 출처 : 국립대전현충원 사이버 참배

 


○ 잠시만이라도...

   

 

 


현대인들의 생활은 시간이 좌우한다고 할 수 있겠죠..

덕택에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을 위해 현충원에 참배할 여유도 없는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전국에 인터넷망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는 우리나라잖아요..

시간이 좌우하는 현대 생활로 인해 빠르게 발달한 인터넷 덕택에..

이렇게 사이버 상으로라도 참배가 가능한 만큼..

약간의 시간을 내어서 묵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국립 서울 현충원 사이버 참배 [바로가기]

※ 국립 대전 현충원 사이버 참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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