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셨어요? 이제 푸셔야죠~^^;; 제대로 사과하는 비법!! 싸움은 애초에 사소한 것으로 시작되는 경향이 많지요..^^;; 친구가 되었든.. 연인이 되었든.. 하지만 사과는 항상 어렵고 어색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제대로~ 사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봤답니다..^^;; ◇ 기가 막힌 타이밍~!!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행동은? 연애??^^;; 사랑만 타이밍이 필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정말 정말 잡기 어렵지만... 사과에도 타이밍이 필요해요. 적절한 때, 적절한 시기에 사과를 해야만 상대도 생각할 시간이 있지 않겠어요?^^;; 우악스럽게 따지는 상대 앞에서 “미안해” 라고 한다면 누구나 그것은 비꼬거나 약 올린다고 생각하겠죠?^^;; 사과라는 것은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르기 전에 시도를..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6. 1. 18:02
한RSS 디렉토리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5. 31. 11:03
100분 토론, 돌직구녀 영상을 보니.. 네이버 실시간에 돌직구녀가 떠 있네요.. 뭔가.. 해서 봤더니 이상규 당선자에게 100분 토론에서 종북사상에 관한 질문을 던진거더군요.. ... 개인적으로는 종북사상이라는 말 자체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뭐.. 이상규 의원 답변 속에 있듯.. 아직도 색깔 논쟁을 하는 문화가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데요.. 질문을 잘 살펴보면.. 단순히 종북 사상에 대해 입장 표명을 해달라는게 아니더군요.. 북한의 3대 세습 문제, 북한 인권 문제, 북핵 세가지의 입장을 표명해 달라... 라는 질문이네요.. 뭐.. 그게 그거 아니냐.. 라는 말을 할 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할 것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통합 진보당에 투표를 한 유권자로서 알아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도 ..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5. 23. 17:02
메타 블로그인 올포스트 등록 포스팅입니다. 메타 블로그에 다시 등록 하는 것도 조금 귀찮은 일이군요..^^;; 방문자수가 조금이라도 늘어나길 바라면서... 포스팅 남겨 봅니다..^^ e1d1e62ed7adc538fd5acd6d0134d315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5. 3. 22:42
메타 블로그 인증 포스팅입니다. 메타 블로그라는 것에 한 번 등록을 할 때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볼 수 있을까.. 열심히 부지런히 하면 그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믹시, 올포스트, 올블로그, 다음 뷰 같이 유명한 메타 블로그들에 글을 전송한다고 해도.. 유입자는 실질적으로 그리 많지 않지요.. 그나마 다음 뷰의 경우 베스트에 오르거나 추천 글에 오르면 방문 유입이 조금 더 늘어나긴 합니다만.. 베스트에 오르는 것도.. 그 날의 이슈 포스팅이 되는 것도 어려운 길입니다. 아직 갈 길이 머니..;;; 여튼.. 어니스트뉴스 메타 블로그를 오늘 처음 방문해 보았는데.. 좋은 글들이 많은 것 같아 함께 신청해 봅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은 메타 블..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5. 1. 22:46
보험설계사의 수수료 기사.. 공감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고.. 보험 설계사의 수수료 기사를 보았습니다. 20만원짜리 변액 보험을 가입하면 수수료가 100만원이 나온다고... 그런데 수수료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설계사는 없다고... 매경에서 기사를 썼네요.. 요즘 보험회사들 신문사에 로비 잘 못하나;;;; ㅋ 보험의 사업비는 대부분 설계사가 가지고 간다는 소리도 함께 나왔습니다.. 사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부분인데..;; 만약 보험 가입 20만원짜리로 100만원의 수수료가 나온다면.. 5달 분량의 보험료가 설계사의 수수료라는 소리입니다. 사업비는.. 7년치의 보험료 납입을 가정해서 공제하지요.. 얼마전 설계사 수수료가 붙지 않는 방카슈랑스(은행에서 파는 보험)의 환급금 표를 보았습니다. 10..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4. 25. 12:09
투표를 했습니다. 인증샷까지 찍어야 했지만.. 와이프가 그냥 가자고 하던 관계로.. ;;; 개인적으로 문극현 전 대선 후보를 꽤 괜찮게 보았고.. 통합 진보 류시민 대표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비례대표 정당 투표를 창조 한국당으로 할 까.. 통합 진보당으로 할까..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국회 교섭 단체라도 구성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통합 진보당을 찍었네요..;; 그리고 저녁시간.. 인터넷 기사들을 보니.. 가관이네요..^^;; 아무래도 신문사 방송사마다의 성향이라고나 할까.. 같은 결과로 다른 해석을 내놓는 기사들이란... 집중하는 부분들에도 약간의 차이를 내 놓는군요.. 조선, 동아측의 친여 언론의 경우 제 1당이나 새누리당의 의석 과반수 여부를 주로 다루고 있고.. 프레시안이나 진보 언론 측에서는..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4. 11. 23:05
뉴스에서 변액 연금 또 때리네..;;; 10년 후 최고 수익률은 낸 변액 연금이 얼마라고? ;;; 내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내가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연금 보험 중에서 사업비를 가장 적게 떼고, 수수료도 없고, 중도 해지하면 법적 불이익만 가득한 환급금이 가장 빨리 회복이 된다는 소득공제용 연금 저축 상품... 2009년 7월 가입 상품의 현재 환급률은 약 85% 가량.. 보험 상품이 3년이 채 못되었으니.. 양호 하다고 해야 하나?;; 역시나 연금 보험 중에서 공시 이율 복리로 돌아가고, 10년 이상 비과세 된다는 일반 금리 연금 상품.. 2009년 7월 가입 상품의 현재 환급률은 약 82% 가량.. 역시나 3년이 채 못된 것 치고는 상당히 높은 환급률.. 그럼 변액 연금 상품은? 200..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4. 10. 13:35
신기하네요.. 유입 경로에 뷰를 타고 온 분들을 보니.. 베스트가 있어서 확인해 봤더니.. 베스트 글에.. 잘 쓰지도 못한 글이 올라가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4. 2. 19:48
잔인한 3월이었다... 개인적으로 참 잔인했던 한 달이 지났네요.. 글세.. 4월이라고 해서 분위기가 확 뒤바뀐다고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아진다고 믿고 지내야 하겠죠.. 씨크릿이라는 영상이 있어요.. 뭐.. 물론 책도 있고.. 언젠가 그 영상을 보고서.. 무조건 다 믿고 따를 것은 아니란 생각은 했지만.. 희망이라는 존재가 참 큰 힘을 가진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희망은 열정을 부르고, 열정은 성공을 부른다고 믿었드랬죠.. 시련은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닥친 현실들은 쉽지 않은 매일이었던 그 때.. 물론.. 요즘도 그 때처럼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래도 요즘이 조금 더 나아지고 있다고 여겼는데.. 지난 한 달은 아니었네요... 정말 잔인..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4. 2.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