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3월이었다...
- Ect./토와's story
- 2012. 4. 2. 18:15
잔인한 3월이었다...
개인적으로 참 잔인했던 한 달이 지났네요..
글세.. 4월이라고 해서 분위기가 확 뒤바뀐다고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아진다고 믿고 지내야 하겠죠..
씨크릿이라는 영상이 있어요..
뭐.. 물론 책도 있고..
언젠가 그 영상을 보고서.. 무조건 다 믿고 따를 것은 아니란 생각은 했지만..
희망이라는 존재가 참 큰 힘을 가진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희망은 열정을 부르고, 열정은 성공을 부른다고 믿었드랬죠..
시련은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닥친 현실들은 쉽지 않은 매일이었던 그 때..
물론.. 요즘도 그 때처럼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래도 요즘이 조금 더 나아지고 있다고 여겼는데..
지난 한 달은 아니었네요...
정말 잔인한 3월이 갔으니.. 4월은 조금 더 나아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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