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apk 다운로드, 포켓몬고 apk 파일 다운

포켓몬go apk 다운로드, 포켓몬고 apk 파일 다운


속초에 이어서 울산지역까지 포켓몬이 출몰했다는 소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런칭을 하지 않은 게임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희소식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실제 세계적으로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 포켓몬 고 이기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지요.


'포켓몬 고'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정식 런칭이 가능할 것이냐는 것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 일 듯 합니다. 정부는 기본적으로 구글에 지도를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구글은 끊임없이 지도를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니까요. 구글이 국내에 서버를 두거나 정부가 양보를 하거나 혹은 적당한 협상점을 찾아야만 국내에서 구글 지도 기반의 여러 서비스들이 운영될 수 있을껍니다.


포켓몬 고 역시 구글지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정식 런칭이 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듯 한데요, 역시나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런칭된 게임이 아닌 탓에 우리나라에서 접속하는 마켓이나 각종 어플 다운로드 사이트에서는 포켓몬 고의 apk 파일을 다운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포켓몬go apk 파일 다운받기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증강현실 (AR) 게임에 대해서는 무지했다고 해도 무방하지요. 마켓에서 AR 게임을 찾아보니 게임을 한다기 보다는 증강현실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정도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함께 연결해드리는 포켓몬 go apk 파일은 제가 직접 설치하고 구동을 해 본 파일인데요, 용량의 문제로 티스토리에 직접 올리지 못하고 저의 구글드라이브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어플이기 때문에 혹시나 필요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분할압축을 해 둔 상태라면 바로 다운받기 어려움이 있으니 apk 파일 통째로 올리기 위해 취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끔 이런 저런 프로그램이나 유틸을 올리기도 하는데요, 무료 자료인 경우 제 파일을 믿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네이버 자료실이나 다음 자료실을 함께 링크해두는 형식을 주로 이용합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못하니, 그냥 바이러스 없는 어플이니 의심 없이 다운받으시면 된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겠군요.^^;;


 

 



포켓몬go apk 다운로드 링크 ▼

https://drive.google.com/open?id=0B6ydXZGjROppZnZQOHphMkx4aVU


앞서서 언급한 것 처럼 제 구글드라이브 계정의 공유 링크를 따 온 것이고, 실제 제가 설치한 후 다시 추출한 것이니 따로 바이러스나 오류같은 것들은 없을 것 처럼 보여집니다.


포켓몬 잡으러 가기 전에 먼저 설치해 봐라


포켓몬 고를 설치해 보면 시범적으로 자신이 사는 곳에서도 포켓몬이 하나 출연합니다. 이 모습때문에 굳이 속초나 울산에 가지 않아도 실행이 된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시범적인 부분입니다. 현재 사는 곳에 강제로 포켓몬을 소환한 것에 지나지 않지요. 게임이나 각종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했을 때 나오는 듀토리얼 같은 개념입니다. 실제 듀토리얼이 끝나고 나면 위의 사진처럼 허허 벌판만 나올 뿐입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찾았습니다. 스크린샷까지 만들기엔 이놈의 귀차니즘이;;;;)


포켓몬을 잡으러 가기 전에 먼저 설치해 보고, 어떻게 잡는 것인지를 미리 숙지한 후에 포켓몬을 잡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속초와 울산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도 포켓몬이 발견되기 시작했으니, 이 지역에 대한 공부를 미리 해 두고 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주말, 속초로 가는 대중교통편이 매진이 될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포켓몬 고.

일각에서는 AR 게임이라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포켓몬' 이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AR 분야는 게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채로운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이런 저런 규제로 AR 게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술들이 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포켓몬고를 촉매제로 다양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뽀로로 고 보다는 카드를 통해 배틀이 가능한 터닝메카드를 AR로 활용하는 방향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지도 기반의 AR도 좋지만, 우리집 꼬맹이 때문에 넘쳐나는 터닝메카드 카드를 활용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물론 터닝메카드 AR이 마켓에 존재합니다만, 카드에서 동물이 나오거나 혹은 카드의 캐릭터를 설명해 주는 수준에서 끝나더군요;;;)


▲ 요건 그냥 단순히 개인적인 바램일 뿐이니 사뿐히 무시하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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