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랑할수록 감상, 김연우 사랑할수록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랑할수록 감상, 김연우 사랑할수록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랑할수록 감상, 김연우 사랑할수록



예능을 과거에 비해서 많이 보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본방까지는 아니더라도 종종 보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요즘 화제의 프로그램중에 하나인 바로 복면가왕입니다.


사람의 편견은 정말 무섭지요. 과거에 읽었던 책 속에서 이런 말이 많이 등장하는 책이 있었습니다. 


고정관념은 때론 독보다 무섭다.


그런 것 같습니다. 고정관념으로 보여지는 세상은 사람을 편협하게 만들기도 하고, 아집에 빠지도록 만들기도 하니까요. 사람이란 존재는 늘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 자극이라는 것이 꼭 말초적 자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새롭게 되돌아 보도록 만드는 큰 계기가 아니라도 할지라도 무언가 움직임을 만들고, 생각의 계기를 만드는 자극들이 필요합니다.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은 이런 사람의 필요 가치를 잘 집어낸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단편적인 부분이라고 할지라도, 외향에 가려져 편견을 가져버리는 우리의 허를 찌르는 결과들로 인해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랑할수록 감상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랑할수록 감상, 김연우 사랑할수록



음악 예능을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나가수가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열혈 시청자이기도 했지요. 그만큼 음악을 좋아했고, 실력있는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가수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연우라는 가수가 출연을 했습니다. 연우신이라고 불리며 추종자들을 거느린 실력파였지만, 실제로 대중성이 뛰어난 가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가수가 처음 출연해 얻은 순위는 6등. 개인적으로 기대를 했고, 기대에 부응한 무대였기에 높은 순위를 노릴만 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랑할수록 감상, 김연우 사랑할수록



이후 중간 점검때. 김연우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가지고 점검 무대를 가졌고, 중간 점검 1위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본 경연. 무반주 육성을 통해 사람이 연주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바로 사람의 목소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 주었습니다.


경연 결과는 3등으로 합산 탈락의 고배를 마시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인상이 깊은 무대였습니다.


그런 연우신이 이번에는 복면가왕으로 가면을 쓰고 돌아왔지요. (물론 이후 나가수에 다시 합류해 그 기량을 뽐내기도 했었습니다만;;;)


꽤 여러 무대를 만들어 내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이 깊은 무대는 바로 사랑할수록 이었습니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랑할수록 감상, 김연우 사랑할수록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사랑할수록. 뭐.. 가수를 한다는 분들에게 실력이란 당연한 말이니 만큼 더 말해 무엇 하겠냐마는.. 또 아이돌이라는 이름 하에 제 솜씨를 뽐내지 못하는 가수들도 수 없이 많고, 무명의 터널에서 나오지 못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겠지마는..


그래도 가수라면 한 번쯤은 관객의 가슴을 울릴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봐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무대였습니다.


좋은 노래 한 곡 감상하면서 말이 참 많았네요..^^;;; 그냥 좋다고 표현하고 말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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