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병원비 만칠천원 때문에 사망?? 의료 실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라는 생각도 드는데..기사를 보니 밀린 병원비 만칠천원때문에 119 응급 차량으로 도착한 환자를 5시간이나 진료받지 않아서 3일만에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는 기사가 보이는군요..정말 병원과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인가.. 라는 회의감만 들어갑니다. [관련기사확인] - 줌 기사가 광고도 안뜨고 편해요..ㅋ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미 우리나라 법은 병원의 영리 자회사를 허락하고 말았습니다.병원 자체는 비영리로 남겨두었고, 영리 자회사의 수익은 병원의 질을 높이는데 활용하게 된다는 말로 의료 민영화가 아니라고 정부는 이야기 하지만..누가 완전히 그 말을 믿겠습니까...-_-;;; 어찌 되었든....
i토와i Insurance/의료실비 2014. 8. 19.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