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주기 싫다?? 네이버에 이상한 검색어가 떳다… 뭐지? 뭐지? ;;; 아~ 컬투쇼에서 재미있는 사연이 소개된 모양이다.. 읽어봤다.. 웃기다..ㅋ 이런건 또 직접 들어 봐야지.. 찾아봤다.. 있다..!! 역시.. 인터넷의 세상은 무한한 자료의 보고..ㅋ 역시 컬투쑈…ㅋ 내용은 이렇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오셨어요. 헌 칼을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거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 해 가는 분들이 다친단 말이야!’라고 호통을 치시면서 한 손에 칼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버릴 가방을 들고 나는 쓰레기 봉투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층으로 내려가던 도중 5층에서 동네 훈남 오빠가 탄다. 그런데 웬일..
i토와i Enjoy/TV & 연예 2011. 11. 21.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