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홍보를 위해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둔게있었어요 페북 담벼락에 소식이나 간간히 남기고 또워낙 폐쇄적인 생활을 하던 저인지라 sns를 제대로 활용하는것이 여간 까다로운것이 아닌지라.. 결국 그냥 방치해두고있었는데;; 어제 다시 페북 페이지를 꺼내 들었습니다. 좋아요 공유 페이지 그룹에 글도 올리고.. 팔로워가 700명가량 있는 트위터와 170명 가량 있는 트위터 계정을 트윗봇과 연동도 시켜 놨습니다 글세..팔로워가 얼마 되지않아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sns든 블로그든 마케팅에 활용하려면 노출이 기본인데;; 이게 생각만큼 따라올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또 하나의 마케팅으로 sns를 활용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10. 5. 13:49
벌초를 다녀옴.. 예초기를 돌림.. 팔이 떨리고 있음... 고로 오늘 포스팅은 불가...-_-;; 내일부터 폭풍포스팅 시작해야지;;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8. 24. 18:15
어제 새벽에 네이버 블로그에 실검 하나 올렸는데.. 방문자 500~1000명 사이인 블로그의 방문자가 만육천명으로... 오늘은 벌써 오백명 돌파... 저품질로 훅가는거 아닌지 몰라 ...;;;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8. 16. 04:28
지금 포스팅은 티스토리 어플을 사용해서 포스팅하는 중입니다. 일단 어플을 사용해서 글을 확인하니 깔끔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수있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어플과는 약간 차이가 있네요. 일단 네이버 블로그 어플은 네이버가 이웃이라는 제도가 있기때문에 이웃글과 새소식에도 상당한 주의를 준듯한 느낌인 반면 티스토리는 내 블로그만 볼 수 있단 느낌이네요. 차라리 티스토리 페이지를 한 축으로 두고 본인의 블로그 관리를 한 축으로 놓아서 다른 사람들의 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 좀 있네요 흠.. 아무리 그래도 역시 컴퓨터보다 불편한건 어쩔수 없네요. 모바일이라는게 글을 길게 남기기 보다는 글을 읽는 경우가 더 많은 만큼 다른 사람들의 글을 많이 접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8. 1. 20:56
쭈군의 수박먹방입니다 과일은 수박밖에 먹지 않는 주환군.. 수박사러 가야 하는데 너무 더워요~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8. 1. 20:42
블로그 방문자는 어떤 경로에서 늘어날지 정말 알 수 없는 거구나..;; 같은 주소의 다른 분의 티스토리 주소가 엄청나게 유입되었는데요;;; 들어가 봐도 제 글이 링크되거나 하지 않은 걸로 봐서는.. 아마 티스토리에서 자연스럽게 관련글로 링크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원본글의 경우 어디 메인에 걸렸거나, 한 것 같은데요.. 모바일로 전부 들어오는데.. 유입 경로를 꾸준히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하긴 합니다. 포스팅이 검색으로 유입되는 것이 더 기분은 좋겠습니다만.. 정말 어떤 경로에서 방문자 유입이 늘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 같아요;;; 제목도 특별하지 않던데.. 파워 블로거 분이신거 같아요..^^;; 믹시 유입만 한 가지 글로 7000회가 넘어가는 것을 보니..;; 언제쯤 그런 경지에 다다..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7. 21. 03:43
미친 포탈 네이년...-_-;; 검색의 80%를 차지한다는 네이년..-_-;;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 말고도 네이년 블로그가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한 블로그에 새벽 포스팅을 했었드랬다...-_-;; 약 1시간 뒤... 검색 엔진 등록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제목을 그대로 복사해서.. 네이년에 검색.... 헉... 안나온다...-_-;;; 혹시나 해서 최신순 검색... 나온다.. 뭐 이런 경우가.. 제목을 복사했는데.. 키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품질?? 검색 누락도 엄청 심하더만...-_-;; 매번 확인할 수도 없고... 여튼 네이년 미친 포탈의 입맛은 알수가 없다..-_-;;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7. 16. 04:35
스킨 변경 완료!! 홍홍홍~ 저도 드디어 반응형 티스토리 스킨으로 변경 완료했습니당~ ㅋㅋㅋ 상단 광고 적용 완료!! 리스트 박스형 적용 완료!! 가끔씩 오류가 나는 적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빨리 상단 로고도 바꿔야지용~^^;;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6. 21. 14:49
역시 포스팅을 잘한다는 것은 어려워.. 블로그 다시 살리기에 들어가고, 이제 어느정도는 안정화로 들어가는 추세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방문자가 늘지 않네요..^^;; 역시 제대로 된 키워드를 잡지 못하는 것이 원인인 건가. 이제 다음에서는 대부분 안정적으로 검색이 되던데.. 네이버에서는 언제쯤 순위를 높일 수 있을까.. 특히나.. 포스팅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건지...-_-;;; 하루에 포스팅 한개를 하기도 벅차하는 요즘이네요... 블로그.. 정말 어렵습니다..^^;;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6. 5. 19:20
포스팅의 글씨 크기.. 얼마나 중요할까? 아직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시험중이긴 한데.. 어떤 블로그를 가면 일정한 글씨크기를 유지하면서 깔끔한 인상을 주는 반면, 어떤 블로그를 가면 강조하고 싶은 것들이나 혹은 전체적인 글씨 크기를 크게 해놓은 블로그들이 있지요. 과연 어떤 포스팅이 블로그 활동에 유리할 것인가.. 그래서 일단 실험을 걸어 놓았습니다. 제 포스팅 중에는 다음에서 검색을 하면 상위를 차지하는 포스팅들이 꽤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다른 페이지로 방문자들을 유도하는 포스팅들도 있지요. 일단 이런 포스팅을 위주로 글씨 크기만 몇 가지 수정을 해 보았습니다. 과연 유입률이 과거보다 얼마나 많이 차이가 날까... 일단 테스트 중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블로그 포스팅은 지금처럼 개인의..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4. 5. 15.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