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첫 시범경기 승리, 상쾌한 스타트


야구의 시즌이 다가오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포츠중에는 야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역시 야구는 발암야구의 대명사 한화! 그리고 저는 많은 보살팬중에 하나입니다.

야신 김성근 감독님이 부임한 후 기대감이 높아진게 사실인데요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군요.

주전 멤버들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의 경기였음에도 좋은 결과가 나온것인지라 올해는 시즌 시작하고 최악의 연패로 출발하진 않을듯 합니다^^

배영수 송은범 권혁의 활약과 정근우 이용규의 명성 기존의 멤버들까지 활약하고 이번에 등장한 젊은피들까지 생각하면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즌입니다.

보살팬이 비나오니 올 시즌은 볼만한 경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