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의 차이는?

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의 차이는?


가끔씩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서 보험에 관한 이야기를 읽곤 합니다. 그리고서는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정말 제대로 알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구나.. 편견을 가지고 무조건 어떤 것이 좋다 어떤 것이 나쁘다 하는 것은 아닌데.. 라는 생각들 말입니다. 


- 그럼 너는 뭐 얼마나 잘 알고 있길래??


이런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라고 해서 보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혹은 보험회사 광고를 대행하면서 수박 겉핧기 식으로만 알고 있는 일부의 블로거들 보다는 조금 더 알고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공부해서 재무설계에 관한 자격을 취득하고 (AFPK-개인재무설계사, IFP-종합자산관리사 보유중), 근 5년가량 실제 보험 영업을 진행했던 사람이라면 블로그로 글로만 다루던 사람보다는 쬐~끔 더 알고 있지 않을까요? ^^;;


뭐.. 필요 없는 말이었습니다만, 실제 여기 저기 보험에 관해 올라온 글들을 보면 저축성 보험, 보장성보험, 변액보험,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변액저축보험 등 분명히 모두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글을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 보험에 관한 글을 자주 쓰지는 않지만, 가끔씩 보험 글을 올리기도 하는 거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의 차이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보험 가입을 할 때 조금 더 유리하게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보장성 보험은?


보장성 보험은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는 그 보험을 의미합니다. 다치거나 아플 때 보험회사에 청구를 해서 받는 그 보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일정 기간동안 보험료를 납입하고, 가입한 내용과 같은 질병이나 상해가 나타났을 때 보험회사에 가입된 금액만큼의 보험금을 받는 보험이 보장성 보험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가입했다는 실비보험도 보장성 보험이고, 생명보험, 정기보험 등의 보험들이나 종합보험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들도 보장성 보험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장성 보험은 중복적으로 보장이 되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A라는 보험회사에서 암 진단금에 관련된 보험을 가입했고, B라는 회사에서 암 진단금에 관련된 보험에 가입했는데 실제로 암이 발병했다면 A, B 라는 회사에서 모두 진단금을 지급받을 수 있지요. 반면에 우리가 가장 많이 가입한 실비보험같은 경우 A, B라는 회사에서 모두 가입해 두었다고 할지라도 중복적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A라는 보험회사에서 1억짜리 의료 실비(과거엔 있었습니다..-_-;;)를 가입해 두었고, B라는 회사에서 5천만원짜리 실비를 또 가입해 두었는데, 병원 치료비가 900만원이 나왔다면, 가입된 비율대로 지급이 되는 것이지요. A:B의 가입 금액 비율이 2:1 이므로, 지급액은 A실비에서 600만원, B 실비에서 300만원이 지급이 되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요즘에는 이미 실비가 가입이 되어 있다면 추가적으로 가입을 시켜주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요.


보장의 중복은 적정 수준의 보험 가입 여부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입니다. 불필요하게 중복된 보장이 많다면 보험료를 많이 지출하고 있다는 소리이고, 꼭 필요한데 보장이 되어 있지 않다면 보험료를 효율적으로 지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보험이라는 것은 소멸성 비용입니다. (물론 환급금이라는 것이 있지만, 환급금을 목적으로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지는 않지요.) 이는 효율적으로 비용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효율적인 보험료 구성을 위해서는 기존에 가입되어 있는 보험의 분석은 필수적인 과정이고, 특약의 일부 해약이나 추가적인 가입을 통해 보장과 보험료를 조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축성 보험은?


많은 사람들이 저축성 보험은 곧 연금보험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축성 보험이 무조건 연금보험이라는 생각을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연금 보험도 저축성 보험중 하나이지만 저축성 보험에 연금보험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저축성 보험은 장기적인 저축을 보험상품을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입니다. 저축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보장성 보험에 비해 해약 환급금이 비교적 빨리 쌓이게 되고,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으며, 은행상품에서는 보기 힘든 복리 이자를 받거나 펀드 수익을 올리는 등 모든 촛점이 장기 저축에 맞춰져 있는 보험상품입니다. 



대표적인 저축성 보험은 앞서서 언급한 것 처럼 연금보험이 있습니다. 과세 이연을 목적으로 하는 연금저축상품(공제를 위한 연금저축)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10년 이상 계약 유지시 비과세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고, 일정 기간이 되면 연금 형태로 돈을 지급받는 형태의 저축성 보험이 연금보험입니다.


저축성 보험은 목돈 마련을 위해 복리 저축을 목적으로 하는 저축성 보험도 존재합니다. 또한 펀드를 이용해 수익을 배당받는 변액 저축 상품도 있지요. 이런 저축보험과 연금보험과의 가장 큰 차이는 보험 만기시 환급금 수령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금보험은 저축한 금액을 연금 형태로 받는 것이라면, 저축보험은 저축한 원금과 이자를 합쳐 일시에 수령하는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연금보험도 일시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연금 형태로 수령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저축보험도 만기 수령시 연금 형태로 받아볼 수 있게끔 연금 변경 특약이 들어가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연금보험과 저축보험도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연금보험은 가입때부터 경험생명표를 기준으로 연금 지금 비율이 정해진채 가입을 하게 됩니다. 저축보험을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하게 되면 전환시점의 경험생명표를 적용받게 되기 때문에 연금 지급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때문에 노후를 목적으로 가입하는 것은 연금보험이 더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축보험은 목돈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연금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비과세 통장으로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을 통해 장기 비과세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지요. 연금상품으로 목돈을 마련하게 되면 후일 실제 연금을 받아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을 때 연금액이 적어진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저축보험은 연금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목돈 마련이나 목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목돈 마련 후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비과세 통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축성 보험도 역시 보험상품입니다. 때문에 초기에 사업비를 떼게 되고, 보장성 보험에 비해 환급금이 쌓이는 속도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단기 저축과는 다르게 1~2년 안에는 원금을 다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찍 해약하게 되면 이자는 물론이고 원금도 제대로 건지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을 해야만 하는 것이 저축성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험가입, '~카더라'가 아니라 전문가를 통해 정확하게


보험 상품중에 이게 좋더라, 저게 좋더라 하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나 인터넷을 통해 특정 상품을 좋다고 광고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보험 상품은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보험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의 떡이 아무리 커도 내가 먹고 체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보험 하나를 가입한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사항들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다면 보험료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테고, 저축성 보험에 가입한다면 그 목적과 용도를 정확히 하면서 저축을 진행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저 싼 보험이라거나 그저 좋다는 보험, 손해가 날지도 모르는 저축 보험에 가입하고서는 그 내용도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보험과 금융 시장 전망을 정확히 알고, 개개인의 재정 상태를 기본으로 하여 최적의 보험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를 통해 보험 구성을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이야기를 나누면 보험가입을 권할까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회피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20년 납입 월납입금을 1만원을 낮추면 단지 1만원 저렴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1년에 12만원, 20년이면 240만원을 절약하는 것이지요. 약간의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정확하게 나의 상황을 진단받고, 정확한 보험을 하는 것이 내 재정상태에 더 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 상황으로 잘 준비가 되어 있다면 필요없는 보험 가입을 권장받아서도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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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체리마루
    2017.03.16 10:02

    안녕하세요^_^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참 잘하셨네요.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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