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했습니다. 인증샷까지 찍어야 했지만.. 와이프가 그냥 가자고 하던 관계로.. ;;; 개인적으로 문극현 전 대선 후보를 꽤 괜찮게 보았고.. 통합 진보 류시민 대표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비례대표 정당 투표를 창조 한국당으로 할 까.. 통합 진보당으로 할까..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국회 교섭 단체라도 구성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통합 진보당을 찍었네요..;; 그리고 저녁시간.. 인터넷 기사들을 보니.. 가관이네요..^^;; 아무래도 신문사 방송사마다의 성향이라고나 할까.. 같은 결과로 다른 해석을 내놓는 기사들이란... 집중하는 부분들에도 약간의 차이를 내 놓는군요.. 조선, 동아측의 친여 언론의 경우 제 1당이나 새누리당의 의석 과반수 여부를 주로 다루고 있고.. 프레시안이나 진보 언론 측에서는..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4. 11.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