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인 재무 설계가 나를 부자로 만든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재무 설계입니다. 뭐.. 특별한 것은 아니구요.. 재무 설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왜 재무설계를 해야 하는지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은 흔치 않기 때문에 이야기를 살~짝 풀어 볼까 합니다..^^;;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 오아시스를 걷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둘은 너무 목이 말라 환상이 보일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다 둘은 구세주 같이 오아시스를 만났습니다. 한 사람은 허겁 지겁 달려가 마른 목을 축였습니다. 그리고 물통에 물을 채웠습니다. 그럼 나머지 한 사람은 어떻게 했을 까요? 나머지 한 사람은 자신의 물통에 물을 채워 넣었답니다. 그런 뒤에 목을 축였지요. 죽을 것 같은 갈증을 먼저 해결한 사람과 죽을 것 같은 갈증에도 ..
i토와i Money/재무설계이야기 2012. 2. 1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