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꿈을 위해 시간에 투자하라. 저의 20대는.. 참 다양했습니다. 울고, 웃고, 고민도 많았던 20대 초반..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을 그 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구나 그렇듯,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 때도 알고 있었다면.. 하는 생각들.. 아마도 그 시절에도 그랬겠죠..^^;; 군대에 다녀온 후의 20대 중반.. 참 오랜 시간 일에만 매달렸습니다. 대학교 복학도 하지 않고 일을 해 보겠다고 매달렸던 시간들.. 학교에 복학해서는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겠다고 했던 일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스물 넷 이후의 시간은 공부와 일터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학점이 좋다거나 하진 않으면서..;;;; 학교를 졸업한 후 시작한 일.. 일곱시 반까지 출근해서 열 한시 열 두 시 까지 일에..
i토와i Money/사회초년생 2012. 4. 19.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