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 머니 3 바스코, 여성 라커 차지연과 함께 한 무대 완승!! 차지연은 누구? 소미더 머니 3 제 7회에서 바스코의 스윙스-산 팀이 625만5천원, 바비의 도끼-더 콰이엇 팀이 290만원으로 바스코의 압승이 되어버렸습니다. 둘의 신경전도 방송을 고스란히 탔는데요~ 바스코의 압승으로 바비와 차메인 중에서 공연비를 적게 획득한 차메인이 탈락하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 때 참가자들의 시선은 여성 라커 차지연에게 쏠렸네요~ 이건 힙합이 아니라 락이라는 거지요. 하지만 관객의 판단은 바스코!! 차지연이라는 이름은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것 같아요. 이 이름을 언제 들어 봤느냐면.. 몇 년 전에 예능에서 완전 광풍을 일으켰던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봤었죠..^^;; 바로 임재범의 빈잔 무대에서 함께 노..
i토와i Ect./투데이이슈 2014. 8. 15.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