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개새 떠나거든 내 소식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언제나 내 맘 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해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새 가득 차 버린 내 사랑 안된다고 사랑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우린 함께했지언제나 내 마음이라 사랑하던 맘이라 그리 아파할줄 몰랐어미안해 라고 안아주고 싶지만 처음이 되버린 그 뒷모습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만난 그 때가 그리워진 사람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새 가득 차 버린 내 사랑모든게 나 때문인데 왜 니가 더 힘들어 니가 왜 내맘을 위로해 왜~에~~~~~~ ..
i토와i Enjoy/음악감상 2016. 9. 17.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