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을 위한 묵념, 현충원에 가지 못한다면 사이버 참배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복잡 다단한 말들로 정의를 내린 것을 보자면..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 선열 및 전몰 장병의 숭고한 호국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한 날.. 인데요... 보다 쉽게.. 나라를 위해 선열한 분들을 위한 추모의 날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때문에 태극기는 조기를 걸고, 현충원에 참배를 가고, 추모 행사도 하게 되지요.. 단순히 6월 6일은 휴식을 위한 공휴일이 아니라는 말씀..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순국 선열을 위해 현충원에 참배를 갈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당장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출근을 해야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으니 말이지요.. ○ 조기를 다는 날 우리..
i토와i Ect./토와's story 2012. 6. 5.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