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유한양행 고 유일한 박사의 재벌의 정도(바른길)에 감동하다 예전에 대선이 있을 때,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고 선거때 투표를 했었드랬습니다. 유한 킴벌리의 CEO 문국현. 창조한국당의 당수이자, 이제는 정치계에서 물러난 사람이지요. 지금은 한솔섬유CEO로 있습니다. 그 때 참 기억에 남은것이.. 유한킴벌리라는 회사의 모토들이었습니다. 윤리경영. 환경 경영. 지식 경영. 그리고 이런 모토들을 토대로 세계가 배우는 한국 기업의 희망 유한 킴벌리 라는 말을 들었던 문국현 대표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유한양행 고 유일한 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유한킴벌리가 유한 양행 자회사인건 아시지요? ^^;; 유일한 박사는 1930년대부터 재벌 기업의 바른 길을 보여준 인물로 회자되고 ..
i토와i Ect./투데이이슈 2015. 1. 11.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