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민족 유태인을 알면 부자로 가는 길이 보인다

부자민족 유태인을 알면 부자로 가는 길이 보인다.



오늘은 유태인의 부자 비법 두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들이야 다

아시는 이야기일 테지만, 그래도 간단하게나마 풀어 나갈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유태인들의 부자 비법 하나. 복리와 시간의 마술


복리라는 것은 이자에 이자가 붙은 구조를 의미합니다.

이 복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시간과 만나게되면 엄청난 마법을 부립니다.

이에 관련된 이야기는 이미 다른 포스팅에서도 다루었던 문제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복리의 힘을 확인해 볼까요?^^;;



A – 25세부터 10년간 연 400만원씩 기대 수익률 8%의 상품에 투자 후 거치

B – 41세부터 25년간 연 400만원씩 기대 수익률 8%의 상품에 계속 투자


두 사람의 65세 시점 저축액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단순히 보면 A라는 사람은 25세부터 10년간 4,000만원을 투자하고 약 30년간 거치를 해 두었고, B라는 사람은 25년간 1억이라는 돈을 계속적으로 투자했으니 당연히 B라는 사람의 저축액이 많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65세 시점의 두 사람의 저축액은 A는 6억 7천만원, B는 3억 6천만원으로 A라는 사람이 약 3억가량이 더 많습니다.

저축액은 두 배가 넘게 차이가 나도록 B가 많은데도 말이지요.


이것이 복리의 힘이기도 합니다. 복리는 시간과 만나면 마술을 부린다는 소리입니다.



저는 종종 복리의 힘을 사채 이자와 비교하곤 합니다. 원금보다 이자가 더 무섭다는 사채 이자. 사채 이자의 원리가 바로 이 복리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원금보다 이자가 많아져 결국 이자에 허덕이게 만드는 그 사채 이자의 원리를 우리가 알고 사용하면 부자로 갈 수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이 복리의 힘을 미리 알고 활용하던 민족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시간을 벌어 주어 자신뿐만 아니라 대대로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에게 시간을 벌어 줄 수 있었던 걸까요?


간단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경제 활동을 하기까지의 시간동안을 복리 이자를 주는 저축을 활용했던 것 입니다.

복리 이자를 주는 저축을 아이가 태어날 때 가입하여 중간에 부모에게 돈이 필요할 때면 이 저축에서 찾아 쓰고, 일부는 남겨 놓으면서 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복리의 무서운 점은 시간과 만났을 때이니, 아이가 성인이 되어 경제 활동을 시작하면, 이미 복리는 시간과 결합하여 무서운 속도로 아이의 재산을 불려 주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재테크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복리 저축 상품에는 반드시 돈을 투자합니다.


유태인들의 부자 비법 둘. 종신 보험을 통한 종자돈 승계



유태인들의 부자 비법 중에서 유명한 방법이 바로 종신 보험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종신보험을 단순히 사망시 유가족의 생계비용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는거죠.


이 역시 한 가지 예를 들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30세에 경제 활동을 시작합니다.

A는 경제 관념 뛰어난 사람이라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0년동안 1억이라는 돈을 모아 40세때는 1억을 만들었습니다.

연 8%의 이자를 주는 복리 저축에 1억을 거치하여 9년뒤에 2억, 18년뒤에 4억이라는 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60세에 4억이 넘는 돈으로 은퇴를 하여 편안하게는 아니지만 그럭 저럭 노후 생활을 보냈습니다.


A의 자녀 A1 역시 경제 관념이 뛰어난 사람이라서 30세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0년동안 1억이라는 돈을 모았습니다. 다시 이 1억이라는 돈이 9년 뒤에는 2억, 18년 뒤에는 4억이 되어 60세에 4억이 넘는 돈으로 은퇴를 하여 부모님처럼 노후 생활을 보냈습니다.



B라는 사람이 30세에 경제 활동을 시작합니다.

B라는 사람은 경제 관념도 없고, 돈을 모을 줄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운이 좋게도 부모님이 1억이라는 돈을 남겨 주었습니다.

경제 관념이 없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돈은 건드리지 않고 생활을 하게 됩니다.

1억이라는 돈을 연 8%의 이자를 주는 복리 저축에 넣어두니, 9년 뒤에는 2억, 18년 뒤에는 4억, 27년 뒤에는 8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0세 시점에 8억이 넘는 돈의 절반을 사용하여 노후생활을 보내고 나머지 절반은 자신의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자녀에게 남겨주었습니다.


B의 자녀 B1 역시 경제 관념도 없고 돈을 모을 줄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남겨준 4억이라는 돈이 있었습니다.

30세에 경제 활동을 시작한 B1은 경제 관념은 없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돈을 건드리지 않은채 생활을 하게 됩니다.

4억이라는 돈은 연 8%의 이자를 주는 복리 저축어 넣어두니 9년 뒤에는 8억, 18년 뒤에는 16억, 27년 뒤에는 32억이 되었습니다.

B1역시 60세 시점에 32억이 넘는 돈의 절반을 사용하여 아주 풍족한 노후 생활을 보내고 나머지 절반은 자신의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자녀에게 남겨주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체를 아시나요?

A는 한국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B는 유태인들을 의미합니다.

유태인들과 한국인들은 전 세계에 비교할 민족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머리가 좋고 교육열이 높습니다. 하지만 유태인들은 세계의 경제를 뒤흔들고 있고, 한국인들은 그렇지 못하죠.


이는 바로 부의 세습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A에게 B처럼 1억이라는 종자돈이 시작과 동시에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40세때면 A에게는 3억이라는 돈이, 9년 뒤에는 6억, 다시 18년 뒤에는 12억이라는 돈이 생겨났을겁니다. 절반을 쓰고 절반을 물려 주었다면 A1에게는 30세때는 6억, 40세때는 13억, 9년 뒤에는 26억, 18년 뒤에는 52억이라는 돈이 생겨났을 겁니다.


유태인들은 이런 종자돈을 종신 보험으로 해결을 해 주었던 것입니다.


자신이 죽어 자녀에게 아무것도 남겨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종자돈을 남겨주고, 자녀는 앞서 말씀드린 복리의 마술을 활용하여 돈을 불려 나갔던 거죠.


그래서 종신보험의 가입률이 가장 높은 민족이 바로 유태인입니다.


 

Tip]

종신 보험 가입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보험이라는 것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가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가입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가입이라는 것은 여러 보험 상품을 비교해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할테죠..^^;;

 

자신에게 맞는 보험 상품 가입을 위해 보험 비교를 할 수 있는 곳들을 몇 곳 추천 드립니다.

 

굿모닝 리치 [링크] - 특정 회사의 보험을 추천해 주지 않는 보험 비교 사이트

보험몰 [링크] - 보험 비교 및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보험 비교 사이트

 


재무 설계로 부자가 되자.



유태인들의 부자 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복리 저축과 종신보험만 잘 활용하여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경제 생활은 과거처럼 호락 호락 하지 않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도 어렵고, 불리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다 효율적인 저축과 재테크를 위해 재무설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 설계 속에는 자신의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일련의 설계도가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 설계도 속에는 유태인들의 부자 비법인 복리 저축이 함께 들어가고, 종신 보험도 함께 들어가게 됩니다.

유태인들처럼 부자 민족이 되기 위한 지름길이자 정확한 지도를 재무설계를 통해 만들어 갈 수 있는거죠.


 

Tip]

요즘에는 많이 인식들을 하고 계시긴 합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재무설계에 대한 인식이 미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에서부터 은행사나 증권사에 들러 직원이 권해주는 괜찮다는 상품에 가입하던 경제 관념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수수료를 내고 재무 설계를 받아본다는 사실이 조금 낯설기도 하고 돈이 아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재무설계사를 곁에 둔다는 것은 일회성 상품 가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무설계사에게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 속에는 추후 자신의 경제 환경이 변모함에 따라서 재무설계의 전략도 달라진다는 모니터링, 혹은 피드백 비용까지 포함이 되어 있는 경제 생활의 동반자로서의 지식 구매 비용을 지급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이 것은 회계사나 변호사가 자신의 지식으로 상담을 해 주면서 상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재무설계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이 조금은 아깝고 어색한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죠..^^;;

그래서 재무설계센터에서는 무료 재무설계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미래의 가망 고객을 꾸준히 발굴해 내면서, 재무 설계를 널리 알리는 일종의 마케팅이 되는 셈이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재무설계를 경험해 보고, 자신의 곁에서 조언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무료재무설계 이벤트를 활용하여 재무설계를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 28차 무료 재무설계 이벤트 [링크]

 


지금까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서 유태인들의 부자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나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건데 이해가 잘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복리 저축을 약간하고 있고, 종신 보험과 CI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젊고 소득도 많지 않기 때문에 큰 금액을 저축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종신보험 역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일찍 시작해야 시간과의 싸움에서 유리하다는 점이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저는 미래의 아이를 위한 종신보험을 겸한 저축도 5만원씩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입한건... 종신보험이자 실손보험이자 미래에 자녀가 태어나면 복리 저축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특수 기능(?)을 가진 보험입니다;;

실손 보험을 이런 형태로 가입하고 있습니다..ㅋ 어차피 실손은 가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이 상품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다면 따로 말씀 해 주셔야 해요~^^;;

추천드린 재무설계 센터나 보험 비교몰에는 없는 상품입니다..ㅋ)


어찌 되었건 유태인들의 부자 되는 습관을 통해 우리 역시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워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거겠죠..^^;;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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