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성당피습, 외국인 범죄가 증가하는 제주에 대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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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해버리기~@

제주도에는 세가지가 없다고들 했습니다. 도둑, 거지, 대문이 그 것이지요. 이제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뉴스가 참 충격적이군요. 이슈에 대해서는 크게 포스팅을 하진 않지만, 이제 더이상 외국인 범죄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닌 현재의 실태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주 성당 피습 사건이지요.

성당에 찍힌 CCTV 사진입니다. 

칼을 준비하고 성당으로가서 홀로 기도하고 있던 60대 여성을 피습했고, 이 여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피의자 중국인 첸 씨는 성당에 참회하러 갔다가 기도하는 여성을 보고 바람나서 이혼한 아내가 생각이나 피습을 하게 되었다고 진술했다는데..

평상시에 칼을 들고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는 현실이니 앞뒤가 맞지 않지요.

 

 

이번 제주 성당 피습 사건이 아니라도 제주에는 요즘 끊임없이 외국인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다수는 중국인들에 의한 범죄인데, 제주도의 외국인 방문객중 85%가 중국인이라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다가, 그래도 이런 치안 문제로 관광 도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집단 폭행 사건이나 묻지마 살인 사건 등 여러가지 문제가 점차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분명 대책이 필요하긴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