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치금과 청약가점, 그리고 목돈마련

Posted by 토와 i토와i
2016.07.17 08:23 Money/부동산과 투자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치금과 청약가점, 그리고 목돈마련


우리나라의 주택 임대 제도가 날이 갈수록 월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세라는 제도가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라고는 하지만, 유일한 제도라고 해서 나쁜 제도는 아니지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월세를 사는 서민이 50%에 육박했다고 하니 재정적인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차라리 내 집을 산다는 사람도 늘어나고, 내 집 마련에 대한 계획을 보다 빠르게 실현하고자 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 집 마련의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조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바로 1순위 조건이라고 할 수 있지요.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조건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종종 포스팅을 하곤 했었는데요,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조건

  • 수도권 민영주택 : 가입 후 2년 이상, 납입 인정 금액이 청약 예치금 이상

  • 수도권 국민주택 : 가입 후 2년 이상, 월 납입 횟수 24회 이상

  • 비수도권 민영주택 : 가입 후 6개월 이상, 납입 인정 금액이 청약 예치금 이상

  • 비수도권 국민주택 : 가입 후 6개월 이상, 월 납입 횟수 6회 이상


주택 청약 종합 저축은 수도권이나 비수도권이냐, 국민주택이냐 민영 주택이냐에 따라 조건이 각각 세분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청약이 많은 민영주택의 경우 가입 기간과 더불어 청약 예치금 이상의 금액을 납입 인정 금액으로 만들어야 하는데요, 청약 예치금을 잘 못 알고 있어서 청약이 미달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치금


청약 예치금은 지역별로 각기 다르고 청약 면적에 따라서도 각기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약 통장의 납입 인정 금액이 청약 예치금이상이 될 수 있도록 해 두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청약 예치금의 기준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 예치금

  • 서울, 부산 청약 예치금 : 85㎡ 이하 300만원, 102 이하 600만원, 125 이하 1,000만원, 모든 면적 1,500만원

  • 기타 광역시 청약 예치금 : 85㎡ 이하 250만원, 102 이하 400만원, 125 이하 700만원, 모든 면적 1,000만원

  • 기타 시, 군 : 85㎡ 이하 200만원, 102 이하 300만원, 125 이하 400만원, 모든 면적 500만원


여기서 청약 예치금은 청약할 때가 되어서 한번에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넣어둘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납입 인정 금액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매달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을 입금하면서 이 금액이 청약 예치금 수준까지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가령 수도권에서 매월 10만원씩 납입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2년간 유지했다면 납입 인정금액은 24회, 즉 240만원이 되는 것이고, 이는 수도권 국민주택의 1순위 조건에는 타당하지만 수도권 민영주택의 1순위 조건에는 부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예로 수도권에서 매월 20만원씩 납입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2년간 유지했다면 납입 인정금액은 480만원이 되는 것이고 이는 수도권 국민주택의 1순위 조건에도 타당하고 수도권 민영주택중 85㎡ 이하의 1순위 조건에 부합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청약 예치금의 크기에 따라서 1순위의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가점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예치금을 확인했다면 또 하나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청약 가점입니다. 주택 청약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만으로는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청약 가점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지 않은 경우가 많거나 혹은 잘 못 기입하여 당첨 무효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택 청약 당첨 조건을 정리해 보자면 국민주택의 당첨 조건과 민영주택의 당첨 조건에 차이가 있습니다. 보다 세부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택청약당첨기준

  • 국민주택 1순위 : 40㎡ 초과 3년 이상 무주택 구성원중 저축 총액이 많은 사람, 40㎡ 이하 3년 이상 무주택 구성원중 납입 횟수가 많은 사람

  • 국민주택 2순위 : 40㎡ 초과 저축 총액이 많은 사람, 40㎡ 이하 납입 횟수가 많은 사람

  • 민영주택 가점/추첨 비율 : 85㎡ 초과 가점 40%, 추첨60%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 85㎡ 이하 추첨 100%

  • 민영주택 가점항목 : 무주택 기간 1년~15년 최대 32점, 부양가족 0~6명 최대 35점, 청약통장가입기간 6개월~15년 최대 17점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도 물론 중요하지만 당첨기준에도 부합할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국민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라고 하더라도 이는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일 뿐이지 당첨 조건이 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국민주택 당첨 1순위는 3년 이상 무주택이면서 주택 총액이 많거나 납입 횟수가 많은 사람이며, 당첨 2순위는 저축 총액이 많거나 납입 횟수가 많은 사람이 기준이기 때문이지요.


민영 주택으로 넘어가면 청약 가점에 대한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85㎡ 초과의 민영주택에 청약을 한다면 가점이 40% 추첨이 60% 가량이기 때문이지요. 가점의 항목도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청약통장 가입 기간등 상당히 세부적인 가점 항목이 있으며, 이를 잘 못 기재하게 되면 자칫 당첨 무효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혼자서 모든 것을 판단하기 보다는 전문가와 상의를 해 보시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할 수 있지요.


주택청약의 목돈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가 되고, 청약예치금 기준도 부합하면서 가점까지 모두 확인했다고 하더라도 청약을 성공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목돈이 없다면 문제가 커지기 마련입니다. 정부가 주택담보대출의 수준까지 규제를 하는 요즘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대출에 의존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지요.


주택 청약을 하게 되면 분양가의 10% 가량을 계약금으로 지급을 합니다. 이후 일정 기간 내에 중도금과 잔금을 지불하게 되지요. 이를 위해 많은 분들이 분양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다거나, 주택 마련을 위한 대출을 알아보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지고 있는 청약 통장으로 한 번 당첨이 되고 나면 다른 곳에 다시 청약을 할 수 없고, 다시 통장을 만들어 일정 기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주택청약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 일정 부분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나 요즘처럼 각종 대출 규제가 심해지고, 개인의 상황과 신용에 따라서 대출을 통해 마련할 수 있는 자금이 한계가 있다면 미리 중도금, 잔금을 위한 대비책을 세울 필요가 있는데요, 돈을 모은다는 것이 학교에서 벼락공부하듯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원하는 청약 조건에 따라서 청약 예치금, 청약 가점, 준비해야 하는 목돈의 크기 등이 모두 달라지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정확한 플랜을 위해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에 따라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래에 함께 연결된 한국리더스재무설계는 내 집 마련을 위한 노하우는 물론 목돈 마련을 위한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플랜을 구성해주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입니다. 매 월 3~4천명의 분들이 재무 진단과 재무 상담을 통해 재테크의 방법과 노하우를 알아가는 곳이기도 한데요, 현재 내 집 마련을 위한 목돈 마련 전략을 비롯해 체계적인 재무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잘 활용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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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통장을 활용하는 것은 내 집 마련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한 번 당첨이 된 청약 통장은 다시 청약에 사용할 수 없으니 당첨 후에 무효가 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돈이라는 것이 빨리 만들고 싶다고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겠지요.


무조건 혼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것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 어떻게 돈을 만들 것인지 고민하기보다는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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